서장훈,'패스할 줄 몰랐지?'
OSEN 기자
발행 2008.10.24 20: 32

'2008-2009 KBL 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부산 KTF 매직윙스의 시범경기가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 서장훈이 두 명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패스를 넣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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