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리바운드를 위한 집념
OSEN 기자
발행 2008.10.24 21: 03

'2008-2009 KBL 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부산 KTF 매직윙스의 시범경기가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의 국내 최장신 신인(221cm) 하승진과 KTF 토마스가 골밑에서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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