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여기는 내게 맡겨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4 21: 08

'2008-2009 KBL 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부산 KTF 매직윙스의 시범경기가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의 국내 최장신 신인(221cm) 하승진이 동료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