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김동주,'작년 같은 불미스러운 행동은 없어야지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5 14: 36

오는 26일 부터 열리는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양팀 감독과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SK 이진영 두산 김동주 주장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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