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헤딩하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0.25 18: 3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전북 최태욱의 오른쪽 코너킥을 조재진이 헤딩슛하려 할 때 인천 박창헌이 걷어내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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