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감독님, 한 수 배우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4: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식전행사를 마치고 김성근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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