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세이프 되며 공 맞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6: 1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좌중간 안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세이프 될때 바운드 볼에 맞고 있다./문학=민경훈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