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김치우, 쉽게 못 들어와!'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6: 15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성남 박진섭이 성남 문전에서 서울 김치우의 볼을 걷어 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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