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5⅔이닝 3실점 강판'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6: 1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대타 최준석 에게 2실점 역전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 김광현이 강판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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