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상병이 재현이 조심해야돼'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6: 2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루 SK 김재현 타석때 두산 김경문 감독이 채상병 포수를 불러드려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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