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상협이 형, 멋쟁이!'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6: 55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이상협이 후반 42분 선제골을 넣고 그라운드에 눕자 기성용이 달려와 올라타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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