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야호! 신난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7: 00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37분 교체돼 들어온 서울 이상협이 후반 42분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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