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경기 참 안 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7: 4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울이 후반 42분 이상협의 결승골으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성남 김학범 감독이 자리에서 일어서 관전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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