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저는 아직 스토킹 당해 본 적 없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2: 19

12월 4일 개봉예정인 코미디 영화 '과속 스캔들'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형철 감독과 주연 배우 차태현 박보영이 참석했다. 박보영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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