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금빛 미소를 지으며'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8: 0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시구를 마친후 관중에게 인사를 하며 퇴장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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