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채병용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8: 1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선발투수 채병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