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8: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박태환이 시구를 한 후 SK 포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문학=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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