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고 활짝 웃는 이진영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8: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1,3루서 적시타를 친 이진영이 1루에서 활짝 웃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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