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폭투때 홈을 밟는 박재홍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9: 0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3루 두산 김선우의 폭투때 3루주자 박재홍이 홈을 밟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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