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다시 시작 하자구'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9: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3루 두산 고영민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홍성흔 태그업 동점 득점을 올리며 더그아웃의 환영을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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