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를 맞고 나오는 김동주의 타구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9: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무사 두산 김동주의 타구를 SK 우익수 박재홍이 몸을 날렸지만 아깝게 글러브를 맞고 튀어나가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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