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이대로 밀고 나가자'
OSEN 기자
발행 2008.10.27 20: 3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두산 공격때 SK 윤길현 투수가 세타자를 삼자범퇴 시키며 공수교대때 환호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