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마무리는 내가 책임진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7 21: 2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두산 공격때 SK 정대현이 마무리로 등판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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