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의 기자시사회가 28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영화는 일본 인기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요시나가 후미 著)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주지훈과 김재욱이 마주보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주지훈 김재욱,'마주보고 무슨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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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28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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