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빛 드레스'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5: 39

SBS 새 일일 드라마 '아내의 유혹' 제작발표회가 29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세강 연출 및 김순옥 극본과 배우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 등이 참석했다. 장서희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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