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계단은 조심스럽게'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6: 06

SBS 새 일일 드라마 '아내의 유혹' 제작발표회가 29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이 참석했다. 장서희가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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