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진구,야구장에서 직찍'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8: 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영화배우 진구가 야구장을 찾아 휴대폰으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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