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우선 아웃은 시키고'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8: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SK 최정의 땅볼에 오른쪽 다리를 맞은 두산 투수 이혜천이 고통을 참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1루에 송구 타자 주자를 아웃 시켰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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