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를 치고 좋아하는 이재원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9: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2루 SK 이재원이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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