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레이번 1루로 던져'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9: 3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12,루 홍성흔의 내야땅볼을 SK 레이번 투수가 잡자 박경완 포수가 1루로 던지라며 콜 플레이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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