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위기를 잘 넘겼어!'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9: 3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이혜천이 5회초 위기를 잘넘기며 공수 교대때 주먹을 불끈쥐어보이며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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