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헤천,'5⅔이닝 2실점'
OSEN 기자
발행 2008.10.29 20: 1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최정 타석때 두산 선발 이혜천이 마운드를 이재우에게 넘기며 내려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