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의 위기서 투구하는 조웅천
OSEN 기자
발행 2008.10.29 20: 3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서 윤길현을 구원 등판한 조웅천이 두산 유재웅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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