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이승호
OSEN 기자
발행 2008.10.29 21: 1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조웅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SK 이승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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