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몸을 날려서라도!'
OSEN 기자
발행 2008.10.29 21: 1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김대의가 몸을 날리며 서울 안태은의 드리블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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