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긴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10.29 21: 5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종료 직전 서울 기성용이 결승골을 넣자 서울 서포터스가 불꽃을 이용한 응원으로 신을 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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