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의 치열한 볼다툼
OSEN 기자
발행 2008.10.29 22: 2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후반 종료 직전 기성용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후반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서울 문전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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