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총재와 KBL 총재의 야구장 토크
OSEN 기자
발행 2008.10.30 17: 4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신상우 KBO 총재가 야구장을 찾은 전육 KBL 총재와 밝은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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