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주자 3루 SK 김재현 타격이 2루수 땅볼 아웃되는 동안 3루 주자 박재상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박재상,'너무 기쁘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10.30 18: 16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