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한 이영욱
OSEN 기자
발행 2008.10.30 19: 5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세번째 투수 이영욱이 1⅔이닝을 무실점 호투 했다. 이영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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