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삼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10.30 21: 1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2사 만루 채병용이 두산 유재웅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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