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답답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10.30 21: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김경문 감독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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