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원주 동부 오코사가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오코사,'골밑슛!'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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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31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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