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성흔이 형, 이제 웃음뿐이 안나와요'
OSEN 기자
발행 2008.10.31 20: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1루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난 두산 김현수가 덕아웃에서 홍성흔의 얼굴을 쳐다보며 웃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