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헉!옆구리 괜찮나'
OSEN 기자
발행 2008.10.31 20: 2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2,3루 SK 나주환 두산 선발 김선우 투수로 부터 왼쪽 옆구리 몸에 맞는볼로 진루 하며 만루 찬스를 만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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