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행운의 첫 득점!'
OSEN 기자
발행 2008.10.31 20: 3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SK 박경완의 타격이 3루수의 실책으로 이어지며 1점을 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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