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소리도 못낼 정도의 고통'
OSEN 기자
발행 2008.10.31 20: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2,3루 나주환이 두산 김선우의 투구에 옆구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