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이럴줄 알고 앞으로 많이 들어왔지'
OSEN 기자
발행 2008.10.31 21: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1,3루 오재원의 좌측 짧은 안타성 타구를 SK 좌익수 박재상이 잡아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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