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그게 잡힐 공이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8.10.31 21: 3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1,2루 홍성흔의 잘맞은 타구를 SK 중견수 조동화가 다이빙 캐치하자 홍성흔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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