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1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 조재진이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볼이 통과한 뒤 넘어지고 있다./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조재진, 공은 어디로 가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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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01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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